央視國際 www.cctv.com 2006年06月08日 19:02 來源:
韓國時間6月8日,美國體育雜誌《體育畫報》在其主頁上公佈了10名專家預測各組的出線情況。其中的5名專家格雷哥利•西卡 ,馬克•姆拉比奇 ,約納•弗裏德蒙 , 路易斯•布埃諾 ,馬克•貝茨特洛 都預測G組第一名將是法國,第二名將是韓國。剩下的5名專家有4名預測法國第一瑞士第二,還有一名預測瑞士第一法國第二。
鏈結:http://www.chosun.com/se/news/200606/200606080212.html
原文:
SI 축구전문가 10명 중 절반 "한국 16강"
서울=연합뉴스
입력 : 2006.06.08 10:21 54'
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(이하 SI)의 축구 전문가 10명 중 절반이 한국의 16강행을 전망했다.
SI가 8일(한국시간)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한 ’축구 전문가들이 본 각 조별 1-2위 예상’에서 한국은 10명의 전문가들 중 5명으로부터 ’16강에 오를 수 있다’는 평을 들었다.
16강 진출을 점친 전문가들은 그레고리 시카, 마크 므라비치, 요나 프리드먼, 루이스 부에노, 마크 베츠텔로 이들은 모두 ’G조 1위는 프랑스, 2위는 한국이 될 것’으로 예상했다.
나머지 5명 중 4명은 프랑스-스위스를 꼽았고 1명은 스위스-프랑스 순이 될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.
A조 독일, B조 잉글랜드, D조 포르투갈, E조 이탈리아, F조 브라질, H조 스페인 등 6개 나라는 10명 모두로부터 ’16강행 이상 없음’ 판정을 받았다.
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의 16강행을 점친 전문가는 4명이었으며 같은 아시아권에서는 이란이 2명, 일본이 1명의 전문가들로부터 조 2위 안에 들 가능성을 인정받았다.
H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단 1명의 전문가도 16강에 갈 것으로 보지 않았다.
作者 二外韓語系,關啟銳
責編:盧爽